금요일날 전화 했을때 파란색 절개티 안나왔다고 츄리닝 바지랑 흰티 두개 있다고 해서 분리 배송 하려면 3천원 보내라고 그쪽에서 말했고  금요일인데 오늘 배송가능 하면 돈 주겠다거 했어요 어차피 토요일이나 다음주 넘어가면 의미 없으니까 그냥 같이 받겠다고 그랬더니 금요일 배송 가능하다고 해서 돈 입금했구요 근데 물건도 안보냈죠?? 월요일 배송 뜨더라고요 그래서 8일만에 물건 오늘 받았습니다 츄리닝 바지는 안보내고 티만 보냈더라구요 참나 어이없게 그리고 오픈 해 보니 흰티도 불량이네요 가운데 절개 부분 핑크실로 박음질 하셨나요?? 아님 누가 입었던거 준건가요?? 창고에서 불량 검수 한다더니!! 불량 검수는 하시는 건가요?? 빨리 반품 해주시고 도로 배송비 3천원 다시 주세요

돈을 떠나서 너무 어이 없고 화가 나네요 cs팀 전화도 안받고 그런식으로 장사 하면 곧 망하실 건가봐요